서울 동대문구, 장애인복지 서비스 연속성 강화 위한 재위탁 협약 체결

입력 2026년03월04일 06시1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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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울 동대문구, 장애인복지 서비스 연속성 강화 위한 재위탁 협약 체결서울 동대문구, 장애인복지 서비스 연속성 강화 위한 재위탁 협약 체결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위·수탁(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필형 구청장과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위탁 절차는 동대문구의 「동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2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동안복지재단을 ‘제1순위 협상 후보자’로 선정함으로써 확정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애인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청계천로 521에 위치하며, 다사랑행복센터 건물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10층 강당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 복지관은 2016년 4월 1일 첫발을 내딛은 이후, 지역 내 장애인 재활치료,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가족지원 등 현장 수요가 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서비스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와 동안복지재단은 앞으로 장애 유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사례 관리 기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의료·고용·주거 등) 고도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AI동트는센터)와 같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은 현장 평가를 바탕으로 보완 및 확장하여 ‘기술이 체감되는 재활·훈련’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재활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복지관은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 생활권 복지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더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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