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74억 원 투입

입력 2026년03월04일 07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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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맞춤형 실질적 지원으로 교육의 질 향상 기대

용산구,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74억 원 투입용산구,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74억 원 투입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성심여고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용산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74억여 원을 투입하여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 중 20억 5백만 원은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이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교 브랜드화,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용산구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정보화 사업을 통해 학교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수요자 중심의 학교 공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도가 높은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의 운영과 교육 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지역 내 교육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라며,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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