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웰쓰’로 쓰레기 줄인다…헬스 개념 입힌 자원순환 캠페인

입력 2026년03월04일 07시1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웰쓰(Well-쓰레기 버리기)’ 연중 추진, 건강관리처럼 쉬운 폐기물 정책 목표

강남구, ‘웰쓰’로 쓰레기 줄인다…헬스 개념 입힌 자원순환 캠페인강남구, ‘웰쓰’로 쓰레기 줄인다…헬스 개념 입힌 자원순환 캠페인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강남구가 새로운 자원순환 캠페인인 ‘웰쓰(Well-쓰레기 버리기)’를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폐기물 정책을 건강 관리처럼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강남구는 ‘웰쓰’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의 기초 체력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웰쓰’ 캠페인은 ‘분리배출은 자원순환 기초체력’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참여, 교육, 현장, 환경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강남구는 주민들이 쓰레기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요요 없는 감축’을 목표로 하여 일회성 참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강남구는 ‘오분완’ 인증 챌린지, ‘성분분석’ 행사, 종량제봉투 성상 분석, 폐비닐 보상제 등 다양한 실천 유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분완’ 인증 챌린지는 주민들이 5분 동안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인증받는 활동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성분분석’ 행사는 폐기물의 성분을 분석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종량제봉투 성상 분석은 주민들이 사용하는 종량제봉투의 성분을 분석하여,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강남구는 보다 효과적인 쓰레기 줄이기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비닐 보상제는 주민들이 폐비닐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할 경우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웰쓰 캠페인은 주민들이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쓰레기 문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