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약자동행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

입력 2026년03월04일 07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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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의 성과가 주효

은평구, 서울시 약자동행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은평구, 서울시 약자동행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은평구가 서울시의 약자동행사업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은평구가 추진한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사회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노력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는 치매 검사를 통해 검사자 중 60%가 치매 고위험군으로 조기에 발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은평구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치매 예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치매는 노인 인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은평구의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 다른 자치구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선정에 대해 “은평구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 많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사례를 통해 다른 자치구에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치매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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