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 참여로 디지털 기반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년03월04일 07시2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겨울철 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한 민간단체와 주민의 합동 점검

서초구, 주민 참여로 디지털 기반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서초구, 주민 참여로 디지털 기반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기반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초구는 3일 서초3동과 반포4동에서 시작하여 3주간 총 14개 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약 350명의 주민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직접 시설물을 점검하며, 해빙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2024년부터 설치될 IoT(사물인터넷) 계측기를 활용하여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IoT 기술은 다양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시설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서초구는 지역 내 75개소에 총 277개의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첨단 IoT 기술과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결합되어 강력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또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서초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