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신천~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입력 2026년03월04일 07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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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과의 면담 통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개선 기대

금천구, ‘신천~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금천구, ‘신천~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금천구가 ‘신천~신림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3월 3일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출퇴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금천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통망으로, 이 노선이 국가철도망에 포함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부 지역에서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이 노선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금천구청장은 면담에서 “신천~신림선이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면담은 금천구뿐만 아니라 인근 구청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특히,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문제는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전체의 교통 체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협의가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천~신림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이 이루어질 경우,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교통망이 확충되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국토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천~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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