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부 우승

입력 2026년03월04일 12시2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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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부 우승인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부 우승


[여성종합뉴스]인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어린이부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해 어린이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부에는 국내 실력파 9개 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작곡의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무대에 올렸다. 단원들은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을 바탕으로 작품의 예술성을 높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승은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70여 개 팀이 참여한 국제적 규모의 대회에서 어린이부 1위를 차지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높인 단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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