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폐우산 수리 재활용 사업 운영…자원순환·일자리 창출 확대

입력 2026년03월04일 12시3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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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폐우산 수리 재활용 사업 운영…자원순환·일자리 창출 확대인천 계양구, 폐우산 수리 재활용 사업 운영…자원순환·일자리 창출 확대


[여성종합뉴스]인천 계양구가 폐우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계양구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장 난 우산과 양산을 무료로 수리해 재사용을 돕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이 어려워진 우산과 양산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계양구는 2016년 해당 사업을 발굴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0개월 동안 사업을 운영해 약 2,000개의 우산을 수리했다.

 

올해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자원재생사업과 연계해 2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산 수리 작업장은 계양구청사 1층에 마련돼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계양구 관계자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일정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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