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비대면 재난안전·응급처치 교육 실시

입력 2026년03월04일 14시2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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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비대면 재난안전·응급처치 교육 실시옹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비대면 재난안전·응급처치 교육 실시

[여성종합뉴스]옹진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비대면 재난안전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과 27일, 송파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ZOOM) 재난안전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2월 24일 진행된 재난안전교육에서는 화재와 지진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수칙, 119 신고방법, 가정 내 안전 점검 방법 등이다.

 

이어 2월 27일 실시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기본 원리와 가슴압박 방법, 기도폐쇄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며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 강사와의 질의응답과 소통이 가능했으며, 참여 아동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119 신고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됐다”, “응급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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