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마을큐레이터 53명 위촉…지역 문화유산 해설 강화

입력 2026년03월04일 17시3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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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마을큐레이터 53명 위촉…지역 문화유산 해설 강화인천 미추홀구,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마을큐레이터 53명 위촉…지역 문화유산 해설 강화


[여성종합뉴스]인천 미추홀구는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열고 총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미추홀구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역사·문화 해설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역사·문화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해설과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분야별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해설사와 마을큐레이터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과정에는 22명이 참여해 비류 백제와 고대 미추홀의 역사, 문학산성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존 및 정비 방안 등 심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마을큐레이터 과정에는 기존 활동 인원과 신규 지원자 등 31명이 참여해 지역사 개관, 마을 단위 생활문화사, 콘텐츠 발굴 및 자원화, 해설 시연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위촉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들은 앞으로 문학산의 역사와 문화 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마을큐레이터는 관내 마을박물관에서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설사와 마을큐레이터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문화유산 중개자”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추홀구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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