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노후 공동주택 개선에 5억2,200만원 투입…58개 단지 지원

입력 2026년03월04일 17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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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노후 공동주택 개선에 5억2,200만원 투입…58개 단지 지원인천 중구, 노후 공동주택 개선에 5억2,200만원 투입…58개 단지 지원


[여성종합뉴스]인천 중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총 5억2,200만원 규모의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를 위해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했다. 심의 결과 원도심과 영종지역을 포함한 총 149개 단지의 신청 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58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

 

지원 사업은 옥상 방수, 외벽 도장, 담장 보수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과 놀이터 보수, 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어린이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과 시공사 간 계약 절차를 거친 뒤 공사에 착수하게 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이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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