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입교…예비 귀농인 25세대 교육 시작

입력 2026년03월04일 17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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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입교…예비 귀농인 25세대 교육 시작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입교…예비 귀농인 25세대 교육 시작


여성종합뉴스]영주시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입교식을 열고 전국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영주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가운데 25세대로 구성됐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18세대가 참여했으며 대구와 충남 등 기타 지역에서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이 충원될 때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설에는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어 영농 실습과 교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과 지역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터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대기업 등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체험과 특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예비 귀농 수요층을 발굴하고, 귀농 정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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