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전남 작곡가 작품과 브루크너 명곡 ....

입력 2026년03월04일 15시49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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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전남 작곡가 작품과 브루크너 명곡 ....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전남 작곡가 작품과 브루크너 명곡 ....

광양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만남’ 개최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광양시립합창단이 지역 작곡가 작품과 세계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기획연주회를 마련한다.

 

광양시립합창단(지휘자 황유순)은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남 합창 작곡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과 해외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지역 창작 합창곡을 통해 전남 지역 음악가들의 창작 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의 대표곡 ‘테 데움(Te Deum)’을 연주한다.

브루크너는 19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웅장한 하모니와 종교적 깊이를 담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브루크너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린츠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문화적 의미도 더한다.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약 80분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합창 음악의 매력을 느끼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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