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특정해역 조업 중 다리 골절 베트남 선원 긴급 이송

입력 2026년03월04일 20시05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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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특정해역 조업 중 다리 골절 베트남 선원 긴급 이송평택해경, 특정해역 조업 중 다리 골절 베트남 선원 긴급 이송


[여성종합뉴스]평택해양경찰서는 특정해역에서 조업 중 다리 개방성 골절상을 입은 베트남 선원을 구조해 헬기로 병원에 긴급 이송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특정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3월 4일 오후 2시 43분경 소령도 북서방 약 14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베트남 선원이 다리 개방성 골절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 활동에 나섰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오후 3시경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실시간 진료 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환자의 안전한 헬기 이송을 위해 중형 경비함정으로 환자를 옮긴 뒤 해양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헬기에 인계해 긴급 이송을 진행했다.

 

환자는 육상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에게 인계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가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응급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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