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가구 130가구 지원 심의

입력 2026년03월04일 20시2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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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가구 130가구 지원 심의인천 남동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가구 130가구 지원 심의


[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가 위기가구 긴급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130가구에 대한 지원 적정성을 심의했다.


남동구는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2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생계비 등 긴급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과 지원 연장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 또한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 지급의 적정성 여부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지원 연장 여부 등을 포함해 총 130가구에 대한 지원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긴급지원 대상자에 대한 사후 연계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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