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14층서 40대 회사원 투신

입력 2015년04월26일 14시5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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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새벽 순찰을 하던 중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

청주, 아파트 14층서 40대 회사원 투신청주, 아파트 14층서 40대 회사원 투신

[여성종합뉴스]  26일 오전 6시19분경 청주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회사원 A(43)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비원 B씨는 "새벽 순찰을 하던 중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4층에 사는 A씨가 뒷 베란다 창문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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