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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승인 2개: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 금번승인 15개 : KDI, 조세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15개
**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 근로복지공단(울산), 운전면허시험관리단(울산)
이로써, 지방이전대상 157개 공공기관 중 154개(98%) 기관에 대한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되었으며, 특히,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토연구원, KDI 등 17개 출연연구기관의 지방이전계획도 모두 확정되었다.
나머지 3개 기관도 조속히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연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이전공공기관
(소관부처)
소관부처
기관
유형
현
소재지
이전
지역
청사유형
이전인원
비고
국토연구원
국무총리실
출연
경기
안양
세종시
신축
328
기승인(‘07.12)
한국법제연구원
서울
서초
101
기초기술연구회
교육과학기술부
임차
46
금번 승인
산업기술연구회
지식경제부
4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70
한국개발연구원
동대문
463
한국교통연구원
고양
280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은평
268
한국조세연구원
송파
155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강남
331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백수현 /전선규 기자 boys03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정/국방/외교 특별관리해역 연안오염 총량관리한다 사회 충북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부천시,김만수 시장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개막식 참석 (2010-09-28 10:52:15) 이전기사관교동 새마을가족 자매결연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2010-08-30 11:05:47) 연예가 화제 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가수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환아에게 어린이날 선물 지원 스튜디오 아라리오 ‘소리꾼’ 아미, 퓨전국악 디지털 싱글 ‘강강술래’ 발표 배우 이덕화, 해경 홍보대사 7년만에 경무관으로 승진 임용 동영상뉴스 영주시,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 진행 포토뉴스 심덕섭 고창군수, 농민들과 풍년기원 모내기 동참 독자기고 칼럼/독자투고 부동산 PF 발(發) 금융 부실 심각, 선제 대응으로 확산 막아야 <박근종 칼럼>지난해 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Work out │ 기업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신청하며 표면화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는 여전히 커다란 리스크로 남아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금융기관·증권사 일부가 부동산 대출 부실 등 여파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금융기관 간 상호거래 증가 추세를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권고가 외국 경제 연구기관에서 나왔다. 지난 5월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Bloomberg)’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레나 쿽(Rena Kwok)’ 애널리스트(Analyst │ 분석 전문가)는 ‘한국의 부동산 분야 스트레스가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것인가’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등을 인용해 이같이 평가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은행·보험사의 경우 부동산 부문 익스포저(Exposure │ 위험 노출액)는 크지 않고 손실 흡수 능력도 갖추고 있으므로 비은행권의 부동산 대출 문제가 시스템적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작지만,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보고서에서 ‘레나 쿽(Rena Kwok)’ 애널리스트는 “금융 불안정이 발생할 경우 시스템적 위험을 피하려면 금융기관 간 ... 민일녀 칼럼/독자투고 박근종 칼럼'가계·자영업자 은행연체율 최고치, 채무조정 활성화 유도해야 ...' 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현,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서울시자치구공단이사장협의회 회장 역임/ 전, 소방준감, 서울소방제1방면지휘본부장, 종로·송파·관악·성북소방서장)의 컬럼입니다 우리 경제의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권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51%를 기록하며 2019년 5월의 0.51%와 같은 기록 이래 4년 9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가계대출에선 신용대출, 기업 대출에선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치솟아 오르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금리가 크게 오른데다 설상가상 경기 후퇴의 영향을 받아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취약층이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빚을 늘려줘 시간을 벌게 해주는 것보다는 채무조정의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 가계 소득이 늘고, 이로 인해 소비가 늘어 침체한 내수 경기가 호전될 수 있게 정부의 정책 대응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24일 발표한 ‘2024.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백수현 칼럼/독자투고 ‘통일’ 그 시작은 정남진 장흥에서 [여성종합뉴스/컬럼]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남북통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특별한 관심이 없거나 ‘굳이 왜 통일해야해?’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통일이란 것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을 우리엑 좋은 점이 무엇인지 나쁜 점이 무엇인지 이분법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은 어떠한가?이미 국제사회와의 대화와 협상에 자체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UN을 중심으로 많은 기관과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실시 하려 하지만 모든 지원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우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서 냉전체제 하에서 분단을 경험하다가 통일을 성취한 독일을 본보기로 삼을 수 있다. 통일 독일이 주는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는 국민들 사이의 통합과 화합을 촉진하면서 이념적 격차를 해소한 것이다. 공동의 정체성과 공유된 가치관을 함양했다는 것이다. 또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공유할 수 있는 전... 조용형 칼럼/독자투고 기고문-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다섯가지 방법 [여성종합뉴스/경산소방서장 박기형]민족 대명절 설이 지나고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는 게 새삼 실감이 난다. 자연스럽게 난방기구의 사용이 줄었지만, 여전히 주택화재의 위험은 많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특히 콘센트 사용 부주의나 향초, 음식물 조리 시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사고가 많은 만큼 항상 주택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은 사계절 중 특히 화재 발생 건수가 많고 그에 따른 인명피해 비율도 높은데, 이번 겨울(23년 11월 ~ 24년 2월)은 전년 대비 화재 건수는 약 7% 정도 하락하였지만 반대로 인명피해는 24%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주거 시설 화재 비율의 증가로 인한 현상으로 특히 추운 날씨에 따른 난방기구의 사용 및 부주의 등의 원인이 37%로 가장 많았고, 고령자나 거동 불편자의 피해가 가장 컸다.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다음과 같은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알아놓으면 화재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첫째로, 가정 내 가스 및 전기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누설과 과부하를 방지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화재의 약 40%는 가스 누설로 인한 것으로 매달 가스 밸브와 ... 편집국 칼럼/독자투고 김성 장흥군수 신년사 [여성종합뉴스/조용형기자] 김성 장흥군수는 29일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이 밝아 옵니다. 새해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3년은 장흥 기적의 해였습니다. 천관산 H.U.G벨트 조성사업, 국립 장흥호국원, 국민안전체험관 등 1,500억이 넘는 대형 국책ㆍ프로젝트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전국단체장 공약실천평가 최우수 등급,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평화문화대상,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총39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총87건에 2,789억 원의 국·도비 확보에도 성공하며 지역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은 결과입니다.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여러 군정분야를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단결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해가 장흥군 도약의 발판을 다진 해였다면, 2024년은 그동안 유치한 대형 사업들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데 ... 조용형 칼럼/독자투고 기고문-안전하고 따뜻한 동절기 겨울나기 [여성종합뉴스/경산소방서장 박기형]이제 11월 중순이 지나 겨울철 초입이 들어서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집안 곳곳에 난방용품의 사용이 늘어남과 동시에 실내 생활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겨울철은 4계절 중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고,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비율도 가장 높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화재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1월~2월) 경산에서는 평균 7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그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건 해마다 전기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 만큼 월동 준비에 앞서 3대 난방기구(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를 안전 수칙을 알아두면 화재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난방 기구 사용 시에는 첫째 전선의 파열 여부를 확인하고, 온도조절장치가 정상 작동되는지 점검하여야 한다, 둘째 월동기를 위해 오래 보관되어 있던 기구 콘센트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제품의 파손 여부를 파악한다. 또한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열에 취약한 라텍스 매... 박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