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메르스 사태로 무기연기

입력 2015년06월05일 20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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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메르스 사태로 무기연기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메르스 사태로 무기연기

[여성종합뉴스/민일녀] 5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소장 정연호)이 5일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창립 2주년 기념 행사를 무기 연기했다.


 '내일'은 이날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후원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내일'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메르스 사태의 확산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사태가 진정된 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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