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현충일 추념식 참석...호국 영령 뜻 기려

입력 2015년06월06일 13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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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현충일 추념식 참석...호국 영령 뜻 기려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현충일 추념식 참석...호국 영령 뜻 기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6일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 호국 영령의 뜻을 기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호국영령과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 대변인은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귀한 뜻이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길로 온전히 이어져야 된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 보고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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