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5년06월12일 17시39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예정대로 진행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예정대로  진행

학교 관계자 안내를 받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예정대로 13(토) 덕원중학교 에서 실시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입싱을 시작해 오전 9세 20분까지 입실해 시험은  오전 10:00 ~ 11:40까지  100분간 치뤄지게 된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오늘 공무원 시험이 치뤄질 덕원 중하교를 찾아 현장 확인을 했으며  관계자 들에게 메르스 안전대책을 지시하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 했다.
 

시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출입구 단일화, 열화상 카메라 설치, 메르스 의료부스 설치, 시험장 방역소독 2회, 입실자 전원 발열검사 및 손소독 실시, 수험생 ‧시험감독관 등 마스크 지급, 건강의심자 격리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덕원중학교에서는 시험생 2,040명이 68교실에서  시험감독관 136명, 예비감독관 10명, 본부요원 73명(경찰, 본부요원)이 관여 하게 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