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 ‘어울림마당’ 으로 .....

입력 2015년07월21일 11시09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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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

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 ‘어울림마당’ 으로 ..... 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 ‘어울림마당’ 으로 .....

청사, 어울림마당-자연친화로 어린이 놀이터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21일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의 잔디광장인 ‘어울림마당’이 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어울림마당을 찾아오는 어린이 손님이 최근 들어 크게 늘면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구청 사무실까지 울려 퍼지고 있다.


주민들은 부평구가 그동안 주차장으로 쓰이 던 아스팔트 공간에 푸른 잔디를 심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개분수, 중앙분수, 작은 배, 대형 파라솔과 벤치 등을 설치,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관공서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평가다.


올 봄 4월 21일부터 5월까지 구청앞 어울림마당에 귀여운 토끼 다섯 마리를 방사했던 이벤트에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으로 관심 얻는 부평구청사로 알려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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