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 장관 DMZ내 대성동마을 방문 위로 격려

입력 2011년02월21일 07시05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특임 장관 DMZ내 대성동마을 방문 위로 격려특임 장관 DMZ내 대성동마을 방문 위로 격려

[여성종합뉴스] 이재오 특인장관이 지난주 18일(금)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마을 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마을을 둘러보며 북한의 기정동 마을이 바로 마주 하고있는 대성동마을의 상황을 점검하고 마을회관에서 주민20여명과 간담회를가졌다.

또 이장관은 대성동마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오랫동안 남북관계로 인해 어려운점도 많았던것을 상기하며 통일 미래에대한 희망을 갖고 열심을 다해 살것을 강조하며 주민생활을 살피고 위로했다.

이곳주민들은 80년 에 정부의 이주대책 추진당시 부터 소유권이없어 지붕.설비등 주택이 노후화되어 주택 개량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주택개량이 불가하고 소유권이 인정안되는 점을 개선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해 차후 개인 소유권 인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