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절실

입력 2015년07월21일 08시51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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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 관광미래를 위해.....오고싶은 관광 산업 탈바꿈 절실....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절실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절실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휴가철 행락지 숙박료는 하루에 20~50만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지방자치행정이 지역사회와 상인들과 관광지 가격 협상 자체협상도 없는 가운데 피서지 바가지요금은 고공행진에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유명한 관광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이나 아름다운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멘리비치, 팜비치, 홍콩의 스텐니비치 나아가 싱가포르 쎈토사비치, 태국의 파타야비치등 이들 아름다운 관광지에서는 무료 샤워를 하루 종일 즐길 수가 있으며 우리 돈 3~4천원이면 점심식사를 즐기며 3~8천원이면 예쁜 상의 옷과 슬리퍼도 살수가 있는 풍요로운 관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여름철 대분분의 휴양지는 한 철 벌어 한해를 살수 있어야 한다며 바가지 요금으로 행락객들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광한국, 관광지  바가지요금 ‘한 몫 사업형’을 정부와 지자체의 세밀한 관광미래를 설계해 찾고 싶은 관광, 또 오고싶은 관광 산업으로의 탈바꿈이 절실한 상황이다. 

메르스 여파로 전국이 악성 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만큼이라도 국내 관광의 질서가 강력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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