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212명 태운 민간 항공기 추락

입력 2015년10월31일 16시55분 정 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이집트에서 212명 태운 민간 항공기 추락이집트에서 212명 태운 민간 항공기 추락

[

스카이뉴스 캡쳐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31일(현지시간) 212명 태운 러시아 민항기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러시아로 향하던 이 비행기는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사고가 발생 했으며 현재 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고의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