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 기셀라 모타 자택 무장 괴한침입 ' 사망 보도'

입력 2016년01월03일 11시45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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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장 취임 선서를 했으나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으로 .....

멕시코시티,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 기셀라 모타 자택 무장 괴한침입 ' 사망 보도'멕시코시티,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 기셀라 모타 자택 무장 괴한침입 ' 사망 보도'

밀레니오 캡쳐
[여성종합뉴스] 멕시코 신문 밀레니오 등이 현지언론이 지난 2일(현지시간) 새벽 수도 멕시코시티 남쪽 모렐로스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인 기셀라 모타 자택을 침입한 4명의 무장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일 시장 취임 선서를 했으나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으로 검찰은 사망자가 2명이 더 발생했고,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으나 이들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모타는 좌파 야당인 민주혁명당 소속으로 2012년부터 3년간 연방의원을 지내다가 작년 6월 중간선거에서 같은 당으로 출마해 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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