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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27일 인천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는  교직원, 학부모, 전교생, 대상으로 2016 스포츠 클럽대회를 실시했다.
 

이날의 행사는 교감(염인식)선생님의 개회선언과 교장선생님의 내빈소개와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김동환 교장은 ‘영종인의 끼와 에너지를 한자리에 어울려 바서로의 정을 느끼며 평생 잊혀지지 않는 행사로써의 축제가 되기를 염원한다.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정심 학교운영위원장은 ‘준비과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건강해야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고, 사회에 기여 할 수 있으며,가정도 화목 할 수 있다.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각반 모든 학생이 참여한 학년별 창작댄스 공연과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하여 대동단결된 영종중의 하나 됨 보여주는 시간과 사제간 축구 경기를 통하여 더욱 뜨거워진 열기로 진행이 되었고 경기에 참여를 하지 못한 학생들은 응원을 통하여 교사와 동료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3학년 소진영양은 3번째 맞이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하여 선생님, 친구들 과 흥겹게 정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다. 이러한 기회가 도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체육대회의 모든 일정을 주관한 김인구 건강생활부장은 ‘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 사고없이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질서 정연한 가운데함께한 모습속에 영종중학교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