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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차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입력 2016년11월13일 08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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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차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차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 주최하는 '이차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성별건강불평등을 해소 및 국민의 양성평등한 건강권 보장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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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자투고 기고문-장마철, 불편보다 ‘안전’이 먼저다
[여성종합뉴스/고양소방서 원당119안전센터 소방장 이경호] 장마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생명을 품는 시기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재난의 계절이기도 하다. 침수, 산사태, 감전,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이 뒤따르고, 특히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요즘은 잠깐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장마 피해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한발 앞선 대비와 위기 상황에 대한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 사전 준비는 물론, 장마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자세가 일상을 지키는 출발점이다. 이에 이번 기고문에서는 장마철 꼭 기억해야 할 안전 수칙들을 전하고자 한다.1. 전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다.누전차단기의 작동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전기 콘센트나 가전제품이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는 행위는 감전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침수된 장소에서는 무리하게 전원을 만지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단순한 실수 하나가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2. 운전자는 평소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침수 도로는 되도록 우회하고, 빗길에는 감속 운전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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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자투고 기고문-전통시장 화재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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