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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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싱크홀도 기존에 안전에 문제있다해도 계속 공사하다 무너졌어요
하물며 아이들 수백명이 있는 학교 밑에 터널을 뚫는다고요?
결사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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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험한 사업을 계획한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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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관통하는 지하 고속도로 공사는 누구를 위한 겁니까?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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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때문에 노선변경은 안되고 사람사는 집아래로는 된다?
이게 무슨논리? 그리 안전하면 국토부 직원들 집아래로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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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돈이 사람보다 중요한ㄱ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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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국토부
사람사는 집이고
아이들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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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확보?
삼두아파트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지반이 약해서 수영장도 못지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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