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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천장 단열재로 쓴 유리섬유가 새어 나와서 그런 것을 알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몸이 좀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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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은 유리섬유와 비슷한 용도로 많이 쓰였지만 가늘고 가벼워 바람에 날려서 폐에 침착되어
작업자들이 많이 마시면 보통 10~30년 후 암이나 진폐증이 생기니까 물론 대단히 위험한 재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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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 굴에 가면 36계가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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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 다발이나 직물들을 수지,플라스틱 등으로 접합시키거나 비닐로 씌워서 당장은 유리섬유가 겉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유리섬유는 썩거나 분해되는 물질이 아니므로 오랜시간 햇빛,비바람,물,충격,노후 등으로 표면의 수지/충전물이 벗겨져 유리섬유가 밖으로 노출되면 손이나 피부에 닿거나, 물속에 방출되거나 바람에 날려서 언젠가는 집안으로,피부로,호흡기로,입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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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은 화성암의 일종으로 천연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사문석 및 각섬석의 광물에서 채취된 섬유모양의 규산화합물로서 직경이 0.02~0.03um정도의 유연성이 있는 광택이특이한 극세 섬유상의 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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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의 유해성을 질문에 "유리섬유가 대단히 위험하니 극히 조심하고 가능하면 멀리 피해야 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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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유리섬유가 박힌 곳 마다 피부 밖으로 작게 곪기라도 한다면 유리섬유가 박힌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리섬유를 일부라도 제거할 가능성이라도 있을텐데...
보통은 겉으로 보면 피부는 아무 흔적도 없이 말끔하고 멀쩡하니...
대충 어립잡아 그 부분이나 침해당한 전신의 살을 전부 도려낼 수도 없고 보통 온 몸에 퍼져서 수없이 박히는 그 미세한 것들을 빼낼 방법이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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