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의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차라리 유리섬유가 박힌 곳 마다 피부 밖으로 작게 곪기라도 한다면 유리섬유가 박힌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리섬유를 일부라도 제거할 가능성이라도 있을텐데...
보통은 겉으로 보면 피부는 아무 흔적도 없이 말끔하고 멀쩡하니...
대충 어립잡아 그 부분이나 침해당한 전신의 살을 전부 도려낼 수도 없고 보통 온 몸에 퍼져서 수없이 박히는 그 미세한 것들을 빼낼 방법이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

답글 작성
161 27
무서운 유리섬유(琉璃纖維Glass Fiber)나 석면(石綿;Asbestos)보다는 훨씬 덜 위험하고 값도 싼 대체재로서땅에서 자연분해 되고 (유럽에서 처럼) 밭의 거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암면(巖綿;Rock Wool)을 보온단열재로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답글 작성
154 26
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비 결정질이라 녹는다?
그럼 유리잔을 아무리 잘게 부숴서 아무리 독한 화학용액에 아무리 담궈 보라.
유리섬유도 그런 유리를 아주 가늘게 실처럼 뽑은 것인데 썩지도 부식되지도 않고, 고온으로 녹이기 전에는 변하지 않는 유리가 어떻게 체액에 녹는단 말인가?
답글 작성
155 26
어린아이들이나 어른이 아스팔트나 시멘트 길을
맨발로 다니거나 앉거나 하는 수도 있는데 그 미세한 유리가루가 발바닥이나 몸에 붙어 집 안과 이불로, 몸속으로 안들어온다고 장담할 수 없을 것이며 앞으로 유리섬유의 소비가 더 확대되면 더 위험해 질 것이다.
답글 작성
153 25
유리섬유가 너무 끔찍하게 무섭다
답글 작성
153 25
유리섬유의 원료는 흙,먼지나 쇳가루 처럼 자연의 "돌과 모래"성분이라 피부 자극에 대하여 안전하다?

답글 작성
153 24
석면은 지옥의 대마왕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다. 이것을 알라....!!!
답글 작성
15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