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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라며, 개소리 지껄인 군포소방서에 내가 답하면,, 나의 역사 기행문 저서,, "오천년 문화유산과 역사여행" 제2권 "서울역사여행"은,, 대통령 8박 9일 북중미 순방 책으로 선정돼,,, 청와대 대통령으로부터 알량하게 축전을 받았고, 지금껏 청와대는 알량케도 4번밖에 예방못하여,,, 청와대 실세들처럼 청와대를 내 집 안방 드나들듯 마구 들락날락치 못하고,,, 백악관은 그 알량마져 없어 가보지 못했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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