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재단출범을 알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다고 비유하고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하는데 물주는 일 비료주는 일 그리고 사과나무의 동화작용을 돕는 역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팬클럽 창단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안철수 교수가 국민의 부름을 위해 결심해준다면 \'나철수 팬클럽\'은 줄기처럼 재능나눔으로 함께 멀리 가겠다 시민과 동행하고 아픔을 같이 하는 정치 구현을 목마르게 기다린다는 주장을 펼쳤다.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메뉴얼로 되는것이 아니고 감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국민의 고충을 모르는 정치는 이제 그만!
현장은 찾아서 국민의 고통을 느끼고 가슴깊이 반성하는 자세가 적극 요구되며 정치판을 뒤엎을 ,IT의 제왕을 이제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민을 구해야 한다고 뜻을 밝혔다.
나의꿈, 철수의꿈, 수많은 사람들의꿈을 위해 모인 팬클럽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