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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재단출범을 알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다고 비유하고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하는데 물주는 일 비료주는 일 그리고 사과나무의 동화작용을 돕는 역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팬클럽 창단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안철수 교수가 국민의 부름을 위해 결심해준다면 \'나철수 팬클럽\'은 줄기처럼 재능나눔으로 함께 멀리 가겠다 시민과 동행하고 아픔을 같이 하는 정치 구현을 목마르게 기다린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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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2020년 정도에 통일이 온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현재의 불안한 문제등 복지의 가치 와 참여의 정치로 각자의 가치를 재단에 나누어 주면 그것을 잘 활용하여 나눔과 상생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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