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지도자로 옹립할려 해도 국회가 형성되면 어려운데 정당을 창당을 해서 안철수원장을 영입해야한고 투명성을 갖고 정치적인 꿈을 이루어야 한다며 공유해야 한다고 말함 오늘이후 정당화로 가는것이 좋지않냐고 질문함
창단위원들은 답변에서 동감하느냐고 유도하고 국가의 위기상황은 곧 정치인들이 반성해야하는 실정인데도 서로의 정치 이념싸움으로 국민을 절망으로 내몰고 국민의 요구를 들으려하지 않는정치는 이미 죽은 정치로 이제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말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철저하고 빈틈없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국민이 주인이되어야 한다며 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국민의 행복과 국익을 위해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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