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재단출범을 알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다고 비유하고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하는데 물주는 일 비료주는 일 그리고 사과나무의 동화작용을 돕는 역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팬클럽 창단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안철수 교수가 국민의 부름을 위해 결심해준다면 \'나철수 팬클럽\'은 줄기처럼 재능나눔으로 함께 멀리 가겠다 시민과 동행하고 아픔을 같이 하는 정치 구현을 목마르게 기다린다는 주장을 펼쳤다.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만들어 가야 한다 소중한 사람들의 메뉴얼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재단이 해야 한다
sns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시스템 메뉴얼도 준비된상태라며 안교수의 결단을 촉구했다.

오는 4월 총선에 얼마나 출마을 하는지?

포럼형태로 전문가 모임으로 정치신인이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고 이힘을 규합할 것이라고 현정치를 비판하고 준비가 다 된 상황이라고만 했다.

투명성, 정직성,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에 불은 붙인 사람이 안철수다라고 주장하고 그것을 국민이 공유하고 확산하는것이 좋다는 주장을 펼치며 현재는 아이티 정보 융합시대로 시대정신이 변하고 있기때문에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사람이 안철수라 국민을 대표해 모인 모임이라며 국제적 소외국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단합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돌파구로 본다고 의견제시함 -국제법 전공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메뉴얼로 되는것이 아니고 감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국민의 고충을 모르는 정치는 이제 그만!
현장은 찾아서 국민의 고통을 느끼고 가슴깊이 반성하는 자세가 적극 요구되며 정치판을 뒤엎을 ,IT의 제왕을 이제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민을 구해야 한다고 뜻을 밝혔다.

묵묵히 실천하는 터전을 만들어 줄것이다 몇명이 동참을 해도 꾸준히 나갈것이라고 말함

최종병기 인용-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극복하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참여를 하는지 그것이 관건이라고 본다 또 시대적 부름으로 받아들여 절망한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