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빠 어디가" 시즌 2 첫 회부터 , 시즌1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높아

입력 2014년01월27일 09시23분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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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캡쳐
[여성종합뉴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6일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코너 시즌2 첫 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은 11.3%로 지난 “아빠 어디가” 시즌1 마지막 회 시청률 9.9%보다 1.4%P 높은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했다.  
 
“아빠 어디가” 코너 시즌2는 첫 회부터 동 시간대 코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동 시간대 코너 시청률 2위인 SBS <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11.1%)보다 0.2%P 높았으며, KBS2 <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7.9%)보다 3.4%P 높았다. “아빠 어디가” 코너 시즌2 첫 회는 KBS2 <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와의 시청률 격차를 지난 주 2.2%p에서 이날 3.4%p까지 더 벌렸다.
 
기존 멤버인 김성주, 성동일, 윤민수 가족과 새 가족 안정환, 류진, 김진표가 가세한 '아빠 어디가' 시즌2는 여자50대(9.0%)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40대(8.1%), 남자50대(7.8%) 등 40~50대 남녀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아빠 어디가' 시즌 2는 시즌1 마지막 회와 같은 주 시청자 층을 가진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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