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팔달면 실리콘 공장 화재 '공장대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년06월01일 11시4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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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소방당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15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실리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9시 3분경 초기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공장 대표A모(50대)씨를 발견했으며 공장 2개 동이 모두 탄것으로 보고 했다. 
 

경찰은 1일 "범죄 혐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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