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법안 심의관련 입장 재표명

입력 2009년02월23일 11시4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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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기관으로서의 법안을 심의할 책임을 다해야

[여성종합뉴스]김형오 국회의장은 23일 (월)국회의장실에서열린 정례,기관장,회의에서 법안심의와 관련 견해를 밝혔다.

13개 상임위가 법안심사를 하게된것은 참으로 바람직 하지만 운영위원회가 열리지않아 유감이며 한달째 공석으로있는 입법조사처장의 자리와 국회사무처 직제 개편이 아직않되고있어 후속 인사를 하지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모든법안은 상임위에 상정돼 충분히 논의를 거처야하는데 법안이 아직도 상정조차 안되고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준비등으로 남북관계의 긴장 고조와 관련 국회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대비를 해야한다고 밝히고 각기관은 북한의 긴장조성이 행동으로  아나타날 경우 국회가 취할수있는 입법적 정책적 대응방안에 대한 검토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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