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장 무저갱의 사자

입력 2009년03월14일 18시20분 GAMM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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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9장7절]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것을 썻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해설]

이부분은 나폴레옹의 군대 복장에대해 상징적으로 애기하고있는듯 보인다

 

[요한계시록9장8절]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이는 사자의 이같으며

┗[해설]

이부분도 나폴레옹의 군대 복장에 대해 상징적으로 애기하고있는듯 보인다

 

[요한계시록9장9절]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해설]

이부분은 철재 무기로 만들어진 비행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구절로 보인다

 

[요한계시록9장10절]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해설]

이부분은 군대나온사람이면 모두 알듯이 총자체가 전갈과 같이 꼬리 근처에 쏘는 방아쇠가 있어

그것으로 사람들을 해하고 쏴죽이는 그런 애기를 상징화해서 예언해놓은 구절이다

 

[요한계시록9장11절]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 이름은 아블루온이더라

┗[해설]

요한계시록에 직접적으로 이름을 밝힌 부분은 9장11절이 유일하다 이름을 밝히면

미래역사가 바뀔수있기때문에 미래 예언에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때문이다 하지만

헬라음(헬레니즘시대 그리스어) 아블루온은 프랑스어음으로 바꿔불르면 나폴레옹이란 이름으로 밝혀진다

 

[요한계시록9장12절]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해설]

첫째화는 바로 프랑스 나폴레옹 시대의 유럽대전을 애기하는것이고 화둘은 바로 1차대전 2차대전을

이야기 하고있다

 

[요한계시록9장17절]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해설]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은 우리가 흔희 군복이나 군장비에 칠하여지는 색이다 바로 적이 식별하기

힘든 색이다 그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온다는것은 탱크에 대한 묘사이다

 

[요한계시록9장20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요한계시록9장21절]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해설]

유럽대전과 1차대전 2차대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히려 돈과 각종 형상으로 만들어진 물체에 절하며

위안을 삼으려 하고 더욱더 인간들은 쾌락에 젖어 타락하여진다는 예언내용이다

 

 

┗━▶[전체9장해설]

황충에서 올라오는 무저갱의사자(지옥의사자 ,짐승)의 출현과 그의 군대의 모양 그이후 나폴레옹이

다시 히틀러로 태어나 1차대전 2차대전의 주역이 되는 역사적 배경을 이 9장에서 보여주고있으며

미래 군사물자에 대한 묘사가 있는곳도 9장이 유일하다

세번째 무저갱의 사자가 멸망으로 세상을 이끌 주인공이다 누구인지 한번 맞쳐보기바란다.

하지만 나폴레옹 히틀러 그리고 세번째 무저갱의사자는 하나의 영혼을 가진 한사람이란것이다.

육체만 바꿔 탓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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