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멜수도회 세계특별총회

입력 2014년08월29일 11시12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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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영성의 핵심은 하느님과 일치이고, 하느님과 친교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오는 3일까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델피노 리조트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는 가르멜 수도회(관구장 예로니모 신부) 세계특별총회가 70여개국의 80여 가르멜 신부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조갑진(세례명 암브로시오, 새누리당 인천계양甲위원장, 건국대 교수) 발제 ‘OCDS in KOREA(한국 재속회)’란 제목의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내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4시30분부터 90여분간 이날 가르멜 수도회 성 요셉 한국관구 남자수도회(재속 맨발 가르멜회) 재속회를 대표하여 강연자 조갑진(암브로시오)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친구가 돼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다가가는 것”이라며 ‘한국재속회’ 현황과 발전을 위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열되고 ‘한국 재속 맨발의 가르멜회’에 대한 관심의 집중도가 높아진 것이다.말했다


그는 “한국 가르멜 재속회와 지역 성당과의 융화”에 대해 “한국 가르멜재속회는 외적인 활동보다 내적인 영적 성화(기도, 묵상, 영적독서, 미사, 희생 등)를 강조하며 최근 본당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를 권유하고 있다”며 “가르멜 세계특별총회의 한국 개최를 계기로 한국재속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자”고 강조 한 후 “총회참석 세계 70여개국 신부님들과 소중한 만남에 감사드리며 가르멜 수도회 발전”을 기원해 열정적인 90여분간의 강연과 질의응답에 참석하신 80여분의 신부님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강연을 끝냈다.

OCDS in KOREA(계속 맨발 가르멜회)는 2014년 3월말 현재 총 인원 3560명(종신회원 2717, 단순기 회원 365, 수련기 회원 309, 청원기 회원 168)이 36개 공동체(미국 2곳 포함)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천 계산동의 성 요셉 인천공동체는 14분의 종신서원 수사님(신부님 10분, 평수사님 4분) 들이 ‘다양성안의 일치’를 이루며 사목공동체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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