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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제 종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2년01월31일 07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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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전북도는 30일, 김제시 금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은 올 겨울들어  부안 종오리(12.27), 정읍 종오리(1.6)  부안 육용오리(1.25)에 이어   4번째 발생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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