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울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정배 임명

입력 2022년03월02일 15시56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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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울산시는 제4대 (재)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정배(1957년생)를 2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 2일부터 오는 2024년 3월 1일까지 2년간이다


김정배 신임 대표이사는 (사)문화도시울산포럼 이사장, 울산광역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초빙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울산문화예술인과 꾸준히 소통해온 문화예술분야 전문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울산문화예술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울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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