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학으로 역사를 읽는다

입력 2022년04월27일 20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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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미추홀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수봉도서관과 연계해 문학으로 역사 읽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문학과 역사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 소재와 청소년 시각을 담은 글과 영상을 제작해 재해석을 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2회로 진행되며 새롭게 조성된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쟁이’에서 7월초까지 진행한다.

 

한편 센터는 국립국제교육원과 연계로 영화를 통한 영어회화 수업을 자기주도식으로 진행중이며 향후 국악 및 미디어, 한국사, 토익 자격취득 등 자기개발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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