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8일 ‘새 정부 게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입력 2022년06월02일 10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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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윤석열 정부 게임 정책 방향의 확립을 위한 ‘새 정부 게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과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콘텐츠미래융합포럼, 한국게임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날 토론회는 현재 게임산업에 산적한 현안과 윤석열 정부의 게임 정책에 대한 전략 및 기본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 될 김진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 포럼 회장이 발제를 맡고 정윤재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 임혜진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김철학 한국이스포츠협회 사무총장, 최동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본부장, 김윤명 상명대 특임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상헌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다양한 게임 분야 공약을 내놓았으나 여전히 게임산업에 산적한 현안이 많다”라고 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게임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 수립을 비롯하여 게임 이용자와 업계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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