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권익현 군수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부안을 만들겠다

입력 2022년07월01일 21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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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제46대 권익현 부안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10:00~11:00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행서 취임식 배식 봉사로 진행 됐다

 

취임식엔  국회의원과 전북도의원 부안군 주민등 2천명이 참석해 군수 취임을 축하했다

 

권익현 군수는  "5만여 군민과 함께 이 벅찬 감격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이고 축복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4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새로운  전환의 방향과 틀을 만든데 이어 다가올 4년은  희망과 혁신 성과를 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부안을 만들겠다."며 "대도약 시대를 개막하는 부안군수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군수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부안혁신의 목적지는 「경제성장과 군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것으로 이를 위해 부안을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문화예술과 교육이 살아 숨 쉬는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 도시,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만들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끝으로 민선8기 부안 군정을 이끌어갈 권 군수는  "군민 우선 제일주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하겠으며 차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민생현장 소통을 중시하겠으며 군민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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