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플렛홈 CAN'창업백서를 공개'

입력 2022년08월08일 14시07분 윤영애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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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 안정과 펫테크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식 론칭

[여성종합뉴스/윤영애객원기자]  반려동물 플랫폼 CAN(대표 기태형)은 반려동물 시장 안정과 펫테크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창업백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 플랫폼 CAN은 펫케어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를 개발해  문화 및 의료 서비스 영역등에  신규 부가가치 창출로  그 수혜대상을 인간과 반려동물까지  확장한  새로운 상생 플랫폼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공개된 창업 백서 주요 내용은 펫케어와 관련한 문화, 라이프스타일, 의료 부문에서 온/오프라인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기존에  산업의 불투명한 공급가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완화하고,  시장 서비스 금액의 투명화를 통해  관련 산업 인식개선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바른 문화정착,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현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CAN이 바라보는 서비스는 기존의 타 마일리지 서비스처럼 잠들어있는 마일리지를 한 곳에 모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반려동물 플랫폼 CAN의 마일리지를 파트너사의 마일리지로 변환하여 사용자가  현금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가 있게함으로 기존에 들어가던 비용 100%에서 CAN의 마일리지 일부를 활용하여 결제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통한  파트너사의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식이다. 

 

반려동물 플랫폼 CAN 기태형 대표는 "이번 백서 공개를 통해 반려동물들 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들의  삶에 파양이나  유기가없고  사람과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 전반의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플랫폼 CAN(Companion Animal Network)의 향후 오프라인 동물병원들과 협력해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파트너를 확대하고  애견동반 펜션 등 라이프서비스 산업에 대한 파트너사 확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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