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땅 꺼짐 안전조치 및 빗물받이 준설 현장 긴급 방문

입력 2022년08월16일 05시5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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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0시, 도화동 소재 한 아파트를 찾아 지난 12일 발생한 땅 꺼짐 및 이에 따른 안전조치 현장을 확인하며 강수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좌)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중부지방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수해로 인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현장에 대한 재점검에 나섰다.


15일 밤 8시경 도화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지난 12일 땅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를 완료해 둔 상태로, 박 구청장은 강수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어 공덕동 내 아파트 인근의 빗물받이 준설현장을 찾는 등 수방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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