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2022년 하반기 어린이 연극학교 ‘느낌의 반딧불’참여자를 모집

입력 2022년09월15일 10시2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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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여성종합뉴스/민일녀]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오는 19일부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어린이 연극학교 ‘느낌의 반딧불’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어린이연극학교‘느낌의 반딧불’은 감각과 감정으로의 탐험을 담은 과정 드라마 연극놀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감각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감각을 되찾아주고 폭발해 버린 분노의 행성을 구하는 등 탐험대원으로 활약하는 연극놀이로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마음속 감정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느낌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7회차로 구성되어 감각과 감정을 탐구하고 야외활동으로 감각을 깨운다. 마지막 차시에는 가족과 함께 공동체 놀이도 진행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하고 9월 19일부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500-20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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