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년 자립을 위한 '청년정책 특강 진행'

입력 2023년03월06일 11시3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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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4일까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강의인 ‘청년정책 특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정책 특강’은 오는 17일 청소년수련관 영상체험실에서 사회 초년생인 인천시 후기 청소년(20~24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청년금융정책(생활비지원,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취업정책(국민취업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등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500-2235)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제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본인과 맞는 정책을 찾아 유용하게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자립과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2024 청년활동 ‘메이트’ 동아리 신규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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