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대통령사망

입력 2009년05월23일 10시3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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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16대 대통령이 오늘 오전 7시 5분 경 뒷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추락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치료 중 심폐소생술까지 했으나 사실상 노무현전 대통령이 8시30분경 사망이 확인된 것으로 경찰에 의해 알려졌다.

사망원인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고 봉화마을은 침통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시신은 양산 부산대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에 인척들이 모이고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원래 봉화산은 쉽게 실족할 곳이 아니라는 지역이어서 자살설까지 나오고 있어 경찰은 함께 조사중이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망으로 대검찰관계자들이 당혹감을 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오늘 오전 한승수국무총리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전국 걷기운동에 참석 행사에 참여하던 중 급보를 받고 침통해하며 곧바로 청사로 돌아와서 오전 11시에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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